오늘은 2026년 9월 15일입니다. 제조·건설·농축산·어업·서비스업 등에서 외국인근로자(E-9) 채용을 계획한 사업주라면 현재 2026년 4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 기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접수 마감일은 2026년 9월 29일입니다.
이번 글은 근로자가 아니라 E-9 외국인력을 새로 고용하려는 사업주를 위한 안내입니다. 신청 전 내국인 구인노력, 신청 경로, 업종별 배정 규모, 결과 발표와 고용허가서 발급 일정을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2026년 4회차 고용허가, 무엇이 달라졌나
고용노동부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번 4회차 신규 외국인력 배정 규모는 총 12,357명입니다. 업종별 규모는 제조업 9,020명,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40명입니다.
2026년부터 조선업 쿼터는 제조업에 포함됩니다. 다만 업종별 초과수요가 발생하면 분기별 신청 현황 등을 고려해 탄력배정분이 활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배정 여부는 신청 사업장의 점수와 공식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공식 안내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9월 14일~9월 29일 |
| 사전 절차 | 내국인 구인노력 7일 |
| 전산 마감 | 2026년 10월 1일 20시 기준, 신청 처리 완료 필요 |
| 결과 발표 | 2026년 10월 16일 14시·16시 문자 안내 |
| 허가서 발급 | 제조·광업 10월 19~23일, 그 밖의 일부 업종 10월 26~30일 |
| 지연 발급 | 안내 문자 11월 2일, 발급 11월 3일 |
신청 전에 먼저 확인할 조건
1.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을 완료했는지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전 워크넷 또는 고용24를 통해 내국인 구인노력을 7일 이상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구인공고를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라, 공식 신청 전에 해당 절차가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사업장 기본 요건을 점검할 것
고용노동부 지역 관서 안내에는 내국인 구인 전 2개월 이내 내국인 감원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임금체불 사실이 없어야 한다는 발급요건이 제시돼 있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의 가입 및 체납 여부도 확인 대상이므로 신청 전 사업장 인사·노무 기록과 보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숙소를 제공한다면 자료를 준비할 것
숙소를 제공하는 사업장은 건축물대장과 함께 숙소 전경, 침실·욕실, 잠금장치, 소화기, 화재감지기, 냉방·난방, 채광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각자료를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제출 방식과 요구자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온라인 신청: 고용24를 통해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 공지에는 사업주 고용허가서비스가 고용24로 통합됐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방문 신청: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합니다. 관할 기관과 접수창구는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선택한다면 마감 직전에 접속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배정계획은 2026년 10월 1일 20시를 전산 마감 기준으로 안내하면서, 그 시점까지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이 처리 완료돼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임시저장만 된 상태와 최종 처리 완료 상태를 구분해 확인하세요.
사업주가 오늘부터 할 일 체크리스트
-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확인
- 내국인 구인노력 7일 완료 여부 확인
- 최근 2개월 내 내국인 감원 여부 점검
- 임금체불 및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체납 여부 확인
- 숙소 제공 시 건축물대장과 시각자료 준비
- 고용24 회원가입·로그인 및 신청서 입력
- 신청 완료 화면, 접수번호, 제출자료를 별도 보관
- 2026년 10월 16일 문자 또는 고용24에서 결과 확인
신청 후 일정도 미리 달력에 적어두세요
결과 발표일은 2026년 10월 16일입니다. 공식 안내는 합격·대기·불합격 사업장에 대해 14시와 16시 두 차례 문자 발송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허가서 발급 기간은 제조업·광업이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 등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입니다.
정상 발급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지연 발급 안내 문자는 2026년 11월 2일, 지연 고용허가서 발급은 2026년 11월 3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사업장별 결과와 추가 요구사항은 개별 통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할 점
이번 신청은 외국인근로자 채용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업종별 배정 규모, 점수제 결과, 사업장 요건 및 서류 검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후의 세부 요건이나 제출서류가 관할 관서별로 다르게 안내될 수 있으므로, 최종 제출 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와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에 확인하세요.
면책문구: 이 글은 2026년 9월 15일 정부·공공기관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생활정보이며, 개별 사업장의 허가 가능성이나 행정처분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법령·공고·전산 운영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점의 공식 공지를 우선 적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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